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그녀, 가로지르다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그녀, 가로지르다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487)
    • 나의 서재 (131)
      • 밑줄긋기 (43)
      • 책 주변머리 (19)
    • 내가 낳은 책들 (16)
      • 쓴 책 (9)
      • 번역한 책 (7)
    • 그냥... (103)
    • 차이와 공감 (11)
    • 내 인생의 Turning Point (21)
      • In transition (4)
    • 세상구경 (40)
      • 제주도 (8)
    • 그(녀)는 멋졌다 (26)
    • 몸으로 말하기 (15)
    • 국제개발NGO에서 일하기 (17)
    • 웹2.0시대 살기 (16)
    • 영화 밑줄긋기 (47)
    • 1인분의 삶 (7)
    • 몽 선생 가라사대 (4)
    • 이런저런 기고문 (28)
    • 다락방(비공개) (0)
    • DBDBD(비공개) (0)
    • 스크랩 (3)
  • 방명록

철가방 (1)
새벽 4시반, 잡담

- 머리는 몽롱하고 제정신이 아닌데, 도대체 왜 깨어 있는지 당최 알 수가 없다. 뭘 하는 것도 아니고, 잠 못 들 고민이 있는 것도 아닌데, 걍 잠이 안와서 2시간 넘게 멀뚱멀뚱 누워 있다가 일어났다. 뭘 잘못 먹었나....이 상태로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낼까 생각하니 끔찍.....ㅠ.ㅠ - 잠은 안오는데 할 일은 없고, 읽어야 할 책을 펼쳤는데 뭔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고, 그래서 그냥 이 책 저 책 뒤적이다가, - 이런 구절을 읽다 "달리..

그냥... 2010.06.08 04:45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 넌 누구냐
  • 글을 퍼가시려는 분들께
최근에 올라온 글
  • 들이닥친 봄
  • 쿠바와 바이칼
  • 개인적인 micro culture
  • 이런 책도 냈었다_이상한..
최근에 달린 댓글
  • 자연의 광활함 속에 내 존재의..
  • 우와~ 레베카님 반가워요! 잘..
  • 그간에 이일저일로 분주하게..
  • 안녕하세요. 산티아고 여행서..
Total
851,984
Today
96
Yesterday
156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