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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가로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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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애 (2)
2008년의 말

…그러나 내게는 용기라고 불리는 것이 있다. …사람이 있는 곳 치고 심연이 아닌 곳이 있던가! …용기는 최상의 살해자다. 그것도 공격적인 용기는. ‘그런 게 생이던가? 좋다! 그렇다면 다시 한 번!’ 넌 해봤자 안될 거야. 벗어날 수가 없다고. 돌을 던져본들 네 머리 위로 다시 떨어질 거라구… 귀에 대고 음산하게 속삭이는 중력의 악령에게 차라투스트라는 위와 같이 대꾸했다. 돌이 제자리로 떨어지는 반복이 무한히 거듭되더라도 던지기를 멈추지 않기, ..

그냥... 2008.01.04 00:38
니체가 눈물을 흘릴 때

니체가 눈물을 흘리다니... 정수리에 수직으로 내리꽂는 폭포같은 철학자 니체는 눈물 따위 경멸할 것만 같은데 말이죠. 심리치료의 권위자로 손꼽히는 어빈 얄롬이 쓴 소설 ‘니체가 눈물을 흘릴 때’는 실제 사건과 허구를 조합한 팩션입니다. 니체와 루 살로메 등 등장인물들이 워낙 유명한 사람들인데다 미국에선 꽤 오랜기간 베스트셀러 였던 모양입니다. 올해 영화로도 만들어졌더군요. 위의 사진은 책 표지가 아니라 영화 포스터입니다. imdb 별점이 4개 (1..

나의 서재 2007.09.20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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