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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이석진 안녕하세요 김희경작가님, 내 인생이다 책을 보고 여기까지 오게되었습니다. 책을 이제서야 봤는데 아직 활발히 활동하셔서 반갑습니다. 인생이 녹록치 않습니다. 뚜렷하구나, 뭔가 알았구나 할 때 인생은 자꾸 멀어져갑니다. 작가님의 책을 읽으면서 많은 분들의 목소리를 한 번에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김작가님도 당시에 참 많은 고민을 하고 계셨구나 라는 생각에 공감이 갔습니다. 요즘은 어떤 고민을 하고 사시는지요. 저는 인생에서 뭘 먹고 사나, 소명이 있기는 있나 하는 생각이 꽉 들어차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작가님의 글을 읽고 많은 질문거리와 힘을 받았습니다.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소서. 2015.01.07 14:41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bookino.net sanna 외진 곳 찾아와서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책도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제 고민도 석진님 고민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명확한 답이 없지만 계속 헤쳐가보는 수밖에요....
    석진님도 올해 몸 마음 모두 건강하시길 바라요~
    2015.01.10 22:52 신고
  • 프로필사진 당신은 누구십니까? 당신은 누구십니까? 2008/07/29 18:21
    저를 기억하실런지요.... 벌써 세월이 이렇게 많이 흘렀군요.
    근래 부쩍 sanna님의 글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간 많은 시련이 있었고, 혼신의 응전까진 못했지만 그래도 잘 살아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자안에 온 마음을 담아보냅니다.)
    건강하시길, 잘 지내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2014.12.21 07:35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bookino.net sanna 기억하다마다요. 빅터 프랭클의 글을 찾아 읽다가 여기까지 오셨다던...
    건강은 많이 회복되셨는지요. 부디 잘 지내시길....저도 간절히 바랍니다.
    2014.12.21 23:07 신고
  • 프로필사진 비밀댓글입니다 2014.12.18 11:24
  • 프로필사진 비밀댓글입니다 2014.10.24 17:07
  • 프로필사진 사복 덥썩 반겨주시니까... 아우, 없는 꼬리까지 흔들면서 달라들고 싶어지네요! ㅋㅋ

    백만년에 한번씩 들르긴 해도, (산나님) 책도 들춰보고, (산나님 덕분에 장기 프로젝트로 계획하고 있는) 산티아고 여행도 생각해보고, 그러고 있어요. 이렇게 계속 블로그 운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 올려주시면 또 들러서 딜다보고 갈게요.
    비 또 많이 온다는데 건강 조심하시고요!

    ^^*
    2014.07.25 20:01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bookino.net sanna ㅎㅎㅎ 블로그 방치해둘지언정 문 닫지 않은 보람이 있네요. 사복님 다시 뵙고 말이죠~ 2014.07.28 09:10 신고
  • 프로필사진 nabi 산나님,
    하늘로부터 임하는 참된 기쁨 가득한 복된 생애가 되길 빌며
    메리 크리스마스!
    2013.12.24 06:11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bookino.net sanna 나비님, 안녕하시지요?
    크리스마스 인사 뒤늦게 감사드려요.
    나비님께서도 기쁜 성탄 보내셨으리라 믿습니다. 따뜻한 새해 맞으시길....
    2013.12.29 16:24 신고
  • 프로필사진 비밀댓글입니다 2013.11.27 17:35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forested-island.tistory.com 멜로이 잘 다녀갑니다. 저는 2011년에 카미노 길을 걸었습니다.
    그 뒤로, 카미노 걸을 때와는 다른 패기로 쓰러지고 좌절하고 있네요.
    문득 다녀가다 방명록 남기고 싶어서 글 남기고 가요 ^^
    2013.07.03 15:48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bookino.net sanna 저도 계속 쓰러졌다가 일어났다가 비틀거리다가, 뭐 그러고 있어요 ^^;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2013.07.14 21:39 신고
  • 프로필사진 비밀댓글입니다 2013.05.01 23:39
  • 프로필사진 유미 올 1월, 이를 뽑으려고 치과에 갔습니다. 제 차례를 기다리는 동안 치과 안을 둘러 보는데 대기실 한 귀퉁이에 아주 소박하고 작은 서가가 있더라고요. 서가 옆에는 통창이 있어서 겨울인데도 햇살 덕분에 따뜻하더라고요. 서가에서 아무 책이나 꺼내들고 창앞 의자에 앉아 그 책을 읽었습니다. 책을 잡아들기가 무섭게 표현 하나하나가 제 마음에 들어왔어요. 사실 저 올해 참 많이 힘들거든요. 책을 읽는 내내 위로 받는 기분이었습니다. 겨우 앞의 몇 페이지를 읽었는데, 진료실에서 제 이름을 부르더라고요. 아쉬운 마음에 그 책을 사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휴대전화 카메라로 책 표지를 찍었지요. 이를 뽑고,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그 책을 샀어요. 그 책은 이미 뽑혀 없어져버린 제 이를 대신하고 아프고 어지러운 제 마음을 어루만져 주었답니다.
    "나의 산티아고 혼자이면서 함께 걷는 길"
    2013.04.19 08:26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bookino.net sanna 제 책이 위로가 되었다는 말씀에, 제가 위로받는 듯한 기분이네요.
    감사합니다...
    2013.04.27 00:34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