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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Alles Gute 산티아고 순례길 책을 읽고 작가님의 블로그도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찬란한 5월이지만, 개인적인 일로 마음이 휘청대느라 이 계절이 잔인하게 느껴지던 와중 작가님의 책을 우연히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틀 만에 다 읽어버려 책장을 덮는 순간 진한 아쉬움이 밀려오더군요. 저도 순례길에 오르고 싶은지에 대해서는 확신이 서진 않지만.. 언젠가 어디로든 한번은 가게 되겠죠. 그곳이 어디든 마음의 짐을 덜어내고 싶네요. 아주 오랜만에 마음을 울리는 글을 읽었고 위로 받았습니다. 감사하고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2018.05.10 17:39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bookino.net sanna 제 책이 위로가 되었다니, 책 쓴 사람이 받을 수 있는 최상의 찬사네요....고맙습니다 2018.05.10 21:49 신고
  • 프로필사진 강동훈 작가님 안녕하세요. 부산에서 독서모임을 9년째 운영중인 북 커뮤니티 사과 운영자 강동훈 이라고 합니다.
    일찍 연락을 드렸으면 좋았을텐데, 작가님 개인 연락 계정을 이제야 찾게 되었네요 ㅠ

    다름이 아니오라, 다가오는 3월 18일(일)에 작가님의 책 <이상한 정상가족>으로 독서모임을 진행합니다.
    약 25명의 참가자들이 참석하여 해당 책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게 될 예정인데요,

    작가님께서 꼭 한 번 다뤄보았으면 하는 대화 주제가 있으시다면 추천 부탁 드릴 수있을까 하여 연락드렸습니다!

    괜찮으시다면 대화 주제를 아래 번호로 문자 한 통만 보내 주신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P.S 덕분에 좋은 책으로 참가자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너무 큰 행복입니다!

    010.5485.6285
    2018.03.16 16:23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bookino.net sanna 아이고, 날짜를 보니 오늘이 18일이네요 ㅠ 제가 늦게 봐서 답을 진작 못드렸어요. 죄송합니다.
    책 읽으신 분들이 여러 대화 주제를 떠올리셨을 줄로 압니다. 좋은 시간이었길 바랍니다. 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03.18 22:21 신고
  • 프로필사진 lueur 지난 여름에 대출한 책-산티아고여행서-을 이제 조금 읽으면서 훅 훅 와닿는 공감, 깨달음, 등등. . . 작가가 궁금하던차에 블로그소개를 보고 제 인생 첫 팔로우(?)가 되고싶다는 생각에 헤매다가 방명록을 찾았네요.휴우---
    앞으로 작가님의 다른책도 찾아보고 여기도 자주 들르게 될것같습니다. 예전엔 엄두도 내기 힘들었던 일들이 가능하게된 게 블로그의 힘이라는걸 깨닫게 됩니다.^^~
    2017.12.16 09:13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bookino.net sanna 아이고, 블로그를 오래 방치해둬서 남기신 글 이제 봤습니다. 책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2018.03.01 12:59 신고
  • 프로필사진 김문수 공기업에서 정년을 마치고 다음달에 산티아고갈 준비를 하던중 이책을 읽게되었습니다.
    내용이 알차고 심리표현에 많은 친밀감을 느꼈고 자신감이 더욱 충만해졌으며 작가의 내공이 상당하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저자가 쓴 다른 책들도 궁금해서 구입해 읽어볼 예정입니다. 고맙습니다
    2017.07.27 07:37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bookino.net sanna 책도 읽어주시고, 여기까지 와서 인사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더울 때 가시는군요. 저도 다시 가고 싶네요. Buen Camino!! 2017.08.08 18:49 신고
  • 프로필사진 비밀댓글입니다 2016.10.31 17:18
  • 프로필사진 웬디 안녕하세요 김희경 작가님! <나의 산티아고, 혼자이면서 함께 걷는 길>을 읽은 독자입니다. 개인적으로 힘들었던 시기가 새살이 돋지 않은 채로 지나고 우연히 산티아고 순례길에 알게 되었다지요. 종교가 없음에도 강한 이끌림을 느껴 그 후 부터 카미노를 계획하고 다음 달에 떠날 예정입니다. 도서관이 문닫기 10분 전 도착해 부랴부랴 카미노 관련 책을 찾아보던 중 우연히 작가님의 책에 끌려 읽게 되었는데 감사하게 읽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 블로그까지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책을 읽다가 너무 찔려서 덮을 수 밖에 없기도 했어요. 몇몇 부분이 있었지만 특히 '소세지 기계' 부분을 읽을 때는 제 스스로가 그 부분을 읽기를 거부하고 있더라고요..ㅎㅎ 만약 제가 이 책을 읽지 않고 길에 섰다면 여전히 솔직하지 못한 채로 제 살에 어울리지 않는 약만 바르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듭니다. 책을 써주셔서 감사해요! 카미노 길에서 사람들과 관계를 맺지 못해 그들을 통해 느낄 수 있는 것들을 놓치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약간 들지만 혼자라면 그만큼 깊어질테니 걱정은 접어두려 합니다.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더위 조심하시고요! 고맙습니다...ㅎㅎ 2016.08.08 22:37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bookino.net sanna 웬디님, 말씀 감사합니다. 책 읽어주셔서도 감사하구요~
    다음 달이면 좀 덜 덥겠네요.
    쉬엄쉬엄, 웬디님 속도에 맞춰서,
    사람들과 함께면 함께인대로, 또 혼자면 혼자인대로,
    길과 함께 잘 흘러갔다가 돌아오셔요~
    아...웬디님 말씀 들으니 저도 다시 가고 싶어요! ^^
    부엔 카미노!!!
    2016.08.09 22:30 신고
  • 프로필사진 최수정 안녕하세요. 나의 산티아고,혼자이면서 함께 걷는 길 읽고 여기 찾아왔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많이 울고 공감하고 위로받았습니다. 마지막 페이지 즈음의 한 문장이 제게 쾅하니 와 닿았습니다.
    "중요한 것은 물러서지 않겠다는 의지"
    감사합니다
    2015.11.26 19:47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bookino.net sanna 고맙습니다 ^^ 2015.12.07 10:29 신고
  • 프로필사진 필리핀 안녕하세요... 최근 까미노 데 산티아고에 꽂혀서 그에 관한 책들을 찾아서 읽고 있어요... 지금까지 4권의 책을 읽었는데 그중 <나의 산티아고, 혼자이면서 함께 걷는 길>이 가장 좋았답니다... 솔직하고 진지하게 자신을 드러내며 세상을 바라보는 자세가 너무 매혹적이더군...^^ 제일 인상 깊었던 대목을 옮겨봅니다... "여기서 걱장할 미래라곤 딱 세 개 밖에 없잖아. 어디까지 걸어가고, 밥은 뭘 먹으며, 어디에서 잘 것인가. 삶이 실제로 이렇게 단순하다면 얼마나 좋겠어!"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015.11.24 09:22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bookino.net sanna 고맙습니다 ^^ 2015.12.07 10:28 신고
  • 프로필사진 김신희 안녕하세요. '나의 산티아고, 혼자이면서 함께 걷는 길'을 읽고 찾아왔습니다. 원래는 산티아고에 관련 된 다른 책을 사러 서점에 갔다가 우연히 김희경작가님 책의 서문을 보고 마음을 빼앗겼네요. 책을 읽으면서 저 역시 같이 나를 찾는 여행을 다녀온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2015.07.12 18:09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bookino.net sanna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도 오랫만에 산티아고 길을 생각하게 되었어요 ^^ 2015.07.15 09:11 신고
  • 프로필사진 이석진 안녕하세요 김희경작가님, 내 인생이다 책을 보고 여기까지 오게되었습니다. 책을 이제서야 봤는데 아직 활발히 활동하셔서 반갑습니다. 인생이 녹록치 않습니다. 뚜렷하구나, 뭔가 알았구나 할 때 인생은 자꾸 멀어져갑니다. 작가님의 책을 읽으면서 많은 분들의 목소리를 한 번에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김작가님도 당시에 참 많은 고민을 하고 계셨구나 라는 생각에 공감이 갔습니다. 요즘은 어떤 고민을 하고 사시는지요. 저는 인생에서 뭘 먹고 사나, 소명이 있기는 있나 하는 생각이 꽉 들어차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작가님의 글을 읽고 많은 질문거리와 힘을 받았습니다.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소서. 2015.01.07 14:41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bookino.net sanna 외진 곳 찾아와서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책도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제 고민도 석진님 고민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명확한 답이 없지만 계속 헤쳐가보는 수밖에요....
    석진님도 올해 몸 마음 모두 건강하시길 바라요~
    2015.01.10 22:52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