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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강동훈 작가님 안녕하세요. 부산에서 독서모임을 9년째 운영중인 북 커뮤니티 사과 운영자 강동훈 이라고 합니다.
    일찍 연락을 드렸으면 좋았을텐데, 작가님 개인 연락 계정을 이제야 찾게 되었네요 ㅠ

    다름이 아니오라, 다가오는 3월 18일(일)에 작가님의 책 <이상한 정상가족>으로 독서모임을 진행합니다.
    약 25명의 참가자들이 참석하여 해당 책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게 될 예정인데요,

    작가님께서 꼭 한 번 다뤄보았으면 하는 대화 주제가 있으시다면 추천 부탁 드릴 수있을까 하여 연락드렸습니다!

    괜찮으시다면 대화 주제를 아래 번호로 문자 한 통만 보내 주신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P.S 덕분에 좋은 책으로 참가자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너무 큰 행복입니다!

    010.5485.6285
    2018.03.16 16:23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bookino.net sanna 아이고, 날짜를 보니 오늘이 18일이네요 ㅠ 제가 늦게 봐서 답을 진작 못드렸어요. 죄송합니다.
    책 읽으신 분들이 여러 대화 주제를 떠올리셨을 줄로 압니다. 좋은 시간이었길 바랍니다. 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03.18 22:21 신고
  • 프로필사진 lueur 지난 여름에 대출한 책-산티아고여행서-을 이제 조금 읽으면서 훅 훅 와닿는 공감, 깨달음, 등등. . . 작가가 궁금하던차에 블로그소개를 보고 제 인생 첫 팔로우(?)가 되고싶다는 생각에 헤매다가 방명록을 찾았네요.휴우---
    앞으로 작가님의 다른책도 찾아보고 여기도 자주 들르게 될것같습니다. 예전엔 엄두도 내기 힘들었던 일들이 가능하게된 게 블로그의 힘이라는걸 깨닫게 됩니다.^^~
    2017.12.16 09:13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bookino.net sanna 아이고, 블로그를 오래 방치해둬서 남기신 글 이제 봤습니다. 책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2018.03.01 12:59 신고
  • 프로필사진 김문수 공기업에서 정년을 마치고 다음달에 산티아고갈 준비를 하던중 이책을 읽게되었습니다.
    내용이 알차고 심리표현에 많은 친밀감을 느꼈고 자신감이 더욱 충만해졌으며 작가의 내공이 상당하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저자가 쓴 다른 책들도 궁금해서 구입해 읽어볼 예정입니다. 고맙습니다
    2017.07.27 07:37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bookino.net sanna 책도 읽어주시고, 여기까지 와서 인사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더울 때 가시는군요. 저도 다시 가고 싶네요. Buen Camino!! 2017.08.08 18:49 신고
  • 프로필사진 비밀댓글입니다 2016.10.31 17:18
  • 프로필사진 웬디 안녕하세요 김희경 작가님! <나의 산티아고, 혼자이면서 함께 걷는 길>을 읽은 독자입니다. 개인적으로 힘들었던 시기가 새살이 돋지 않은 채로 지나고 우연히 산티아고 순례길에 알게 되었다지요. 종교가 없음에도 강한 이끌림을 느껴 그 후 부터 카미노를 계획하고 다음 달에 떠날 예정입니다. 도서관이 문닫기 10분 전 도착해 부랴부랴 카미노 관련 책을 찾아보던 중 우연히 작가님의 책에 끌려 읽게 되었는데 감사하게 읽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 블로그까지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책을 읽다가 너무 찔려서 덮을 수 밖에 없기도 했어요. 몇몇 부분이 있었지만 특히 '소세지 기계' 부분을 읽을 때는 제 스스로가 그 부분을 읽기를 거부하고 있더라고요..ㅎㅎ 만약 제가 이 책을 읽지 않고 길에 섰다면 여전히 솔직하지 못한 채로 제 살에 어울리지 않는 약만 바르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듭니다. 책을 써주셔서 감사해요! 카미노 길에서 사람들과 관계를 맺지 못해 그들을 통해 느낄 수 있는 것들을 놓치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약간 들지만 혼자라면 그만큼 깊어질테니 걱정은 접어두려 합니다.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더위 조심하시고요! 고맙습니다...ㅎㅎ 2016.08.08 22:37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bookino.net sanna 웬디님, 말씀 감사합니다. 책 읽어주셔서도 감사하구요~
    다음 달이면 좀 덜 덥겠네요.
    쉬엄쉬엄, 웬디님 속도에 맞춰서,
    사람들과 함께면 함께인대로, 또 혼자면 혼자인대로,
    길과 함께 잘 흘러갔다가 돌아오셔요~
    아...웬디님 말씀 들으니 저도 다시 가고 싶어요! ^^
    부엔 카미노!!!
    2016.08.09 22:30 신고
  • 프로필사진 최수정 안녕하세요. 나의 산티아고,혼자이면서 함께 걷는 길 읽고 여기 찾아왔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많이 울고 공감하고 위로받았습니다. 마지막 페이지 즈음의 한 문장이 제게 쾅하니 와 닿았습니다.
    "중요한 것은 물러서지 않겠다는 의지"
    감사합니다
    2015.11.26 19:47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bookino.net sanna 고맙습니다 ^^ 2015.12.07 10:29 신고
  • 프로필사진 필리핀 안녕하세요... 최근 까미노 데 산티아고에 꽂혀서 그에 관한 책들을 찾아서 읽고 있어요... 지금까지 4권의 책을 읽었는데 그중 <나의 산티아고, 혼자이면서 함께 걷는 길>이 가장 좋았답니다... 솔직하고 진지하게 자신을 드러내며 세상을 바라보는 자세가 너무 매혹적이더군...^^ 제일 인상 깊었던 대목을 옮겨봅니다... "여기서 걱장할 미래라곤 딱 세 개 밖에 없잖아. 어디까지 걸어가고, 밥은 뭘 먹으며, 어디에서 잘 것인가. 삶이 실제로 이렇게 단순하다면 얼마나 좋겠어!"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015.11.24 09:22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bookino.net sanna 고맙습니다 ^^ 2015.12.07 10:28 신고
  • 프로필사진 김신희 안녕하세요. '나의 산티아고, 혼자이면서 함께 걷는 길'을 읽고 찾아왔습니다. 원래는 산티아고에 관련 된 다른 책을 사러 서점에 갔다가 우연히 김희경작가님 책의 서문을 보고 마음을 빼앗겼네요. 책을 읽으면서 저 역시 같이 나를 찾는 여행을 다녀온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2015.07.12 18:09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bookino.net sanna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도 오랫만에 산티아고 길을 생각하게 되었어요 ^^ 2015.07.15 09:11 신고
  • 프로필사진 이석진 안녕하세요 김희경작가님, 내 인생이다 책을 보고 여기까지 오게되었습니다. 책을 이제서야 봤는데 아직 활발히 활동하셔서 반갑습니다. 인생이 녹록치 않습니다. 뚜렷하구나, 뭔가 알았구나 할 때 인생은 자꾸 멀어져갑니다. 작가님의 책을 읽으면서 많은 분들의 목소리를 한 번에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김작가님도 당시에 참 많은 고민을 하고 계셨구나 라는 생각에 공감이 갔습니다. 요즘은 어떤 고민을 하고 사시는지요. 저는 인생에서 뭘 먹고 사나, 소명이 있기는 있나 하는 생각이 꽉 들어차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작가님의 글을 읽고 많은 질문거리와 힘을 받았습니다.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소서. 2015.01.07 14:41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bookino.net sanna 외진 곳 찾아와서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책도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제 고민도 석진님 고민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명확한 답이 없지만 계속 헤쳐가보는 수밖에요....
    석진님도 올해 몸 마음 모두 건강하시길 바라요~
    2015.01.10 22:52 신고
  • 프로필사진 당신은 누구십니까? 당신은 누구십니까? 2008/07/29 18:21
    저를 기억하실런지요.... 벌써 세월이 이렇게 많이 흘렀군요.
    근래 부쩍 sanna님의 글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간 많은 시련이 있었고, 혼신의 응전까진 못했지만 그래도 잘 살아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자안에 온 마음을 담아보냅니다.)
    건강하시길, 잘 지내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2014.12.21 07:35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bookino.net sanna 기억하다마다요. 빅터 프랭클의 글을 찾아 읽다가 여기까지 오셨다던...
    건강은 많이 회복되셨는지요. 부디 잘 지내시길....저도 간절히 바랍니다.
    2014.12.21 23:07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