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cias A La Vida

그냥... 2014.09.04 18:08

어제 친구의 페이스북 담벼락에서 보고 반복해서 보고 듣는 노래.

예전에 메르세데스 소사가 혼자 부른 버전, 바에즈가 혼자 부른 버전을 각각 들어 봤지만, 둘이 함께 부른 버전이 제일 좋다. 굉장한, 멋진 언니들!

 

 

Gracias A La Vida


Gracias a la vida que me ha dado tanto.
Me dio dos luceros, que cuando los abro,
Perfecto distingo lo negro del blanco
Y en el alto cielo su fondo estrellado
Y en las multitudes el hombre que yo amo.

Gracias a la vida que me ha dado tanto.
Me ha dado el oído que en todo su ancho
Graba noche y día, grillos y canarios,
Martillos, turbinas, ladridos, chubascos,
Y la voz tan tierna de mi bien amado.

Gracias a la vida que me ha dado tanto.
Me ha dado el sonido y el abecedario;
Con à l las palabras que pienso y declaro:
Madre, amigo, hermano, y luz alumbrando
La ruta del alma del que estoy amando.

Gracias a la vida que me ha dado tanto.
Me ha dado la marcha de mis pies cansados;
Con ellos anduve ciudades y charcos,
Playas y desiertos, montaÃnas y llanos,
Y la casa tuya, tu calle y tu patio.

Gracias a la vida que me ha dado tanto.
Me dio el corazón que agita su marco
Cuando miro el fruto del cerebro humano,
Cuando miro al bueno tan lejos del malo,
Cuando miro al fondo de tus ojos claros.

Gracias a la vida que me ha dado tanto.
Me ha dado la risa y me ha dado el llanto.
Así yo distingo dicha de quebranto,
Los dos materiales que forman mi canto,
Y el canto de ustedes que es mi mismo canto,
Y el canto de todos que es mi propio canto.
Gracias a la vida que me ha dado tanto.

 

삶에 감사하며


내게 이토록 많은 것을 삶에 감사합니다. 삶은 내게 눈을 뜨면 흑과 백을 완벽하게 구분할 있는 샛별을 주었고, 높은 하늘에 빛나는 별들을,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 사랑하는 이를 주었습니다.

내게 이토록 많은 것을 삶에 감사합니다. 삶은 밤과 낮에 귀뚜라미와 카나리아 소리를 들려주었고, 망치소리, 터빈 소리, 짖는 소리, 빗소리, 그리고 가장 사랑하는 이의 그토록 부드러운 목소리를 새겨 넣을 있도록 커다란 귀도 주었습니다.

내게 이토록 많은 것을 삶에 감사합니다. 삶은 내가 생각하고 말할 있는 소리와 언어, 문자를 주었고, 어머니와 친구, 형제들 그리고 사랑하는 이가 걸어갈 영혼의 길을 밝혀줄 빛도 주었습니다.

내게 이토록 많은 것을 삶에 감사합니다. 삶은 내게 피곤한 발로도 전진할 있게 해주었습니다. 나는 피곤한 발을 이끌고 도시와 늪지, 해변과 사막, 산과 평야, 당신의 집과 거리, 그리고 당신의 정원을 걸어갈 있었습니다.

내게 이토록 많은 것을 삶에 감사합니다. 삶은 내게 인간의 정신이 열매를 거두는 것을, 악으로부터 선이 해방되는 것을, 그리고 당신의 맑은 깊은 곳을 응시할 심장을 온통 뒤흔드는 마음을 주었습니다.

내게 이토록 많은 것을 삶에 감사합니다. 삶은 내게 웃음과 눈물을 주어 슬픔과 행복을 구별할 있게 해주었고, 슬픔과 행복은 나의 노래와 여러분들의 노래가 되었습니다. 노래가 바로 그것입니다. 그것은 우리들 모두의 노래이기도 합니다. 세상의 모든 노래가 그러하듯 내게 이토록 많은 것을 삶이여, 감사합니다.

 

(가사 번역 출처 링크: http://windshoes.khan.kr/243)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그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즉흥연주  (2) 2015.09.06
겨울나그네와 작별  (6) 2015.03.01
꽃망울  (4) 2015.02.21
Gracias A La Vida  (2) 2014.09.04
산책  (3) 2013.12.29
10월 23일  (4) 2013.10.23
헤레베헤의 모짜르트 레퀴엠  (4) 2013.06.02
얼떨결에 프랑크푸르트  (2) 2012.10.03
Posted by san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