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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제네바 -> 뮌헨 -> 인천의 일정인데, 제네바 -> 뮌헨 비행기가 취소됐다. 뭐 이런...
대신 받은 표로 환승공항인 프랑크푸르트에 도착. 근데 갈아타기까지 5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할 일도 없고 (그러게 책 한 권을 더 갖고 왔어야 했다..ㅠ) 공항이 싫어 프랑크푸르트 시내에 놀러나옴.

며칠전 블로그에서 프랑크푸르트를 언급했는데 예기치 않게 그 도시에 앉아 있다니, 뭔가 묘한 기분. 말한대로 이루어질지어다? 그럼 부디 나를 이스탄불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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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사복 프랑크푸르트에서 뱅기를 타고 눈을 떠보니 어느새 이스탄불에 와 있는데... (읭?)

    먼 길 조심해서 오세요.. ^^;
    2012.10.04 13:31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bookino.net sanna 흑~눈 떠보니 서울...ㅠ.ㅠ
    아, 그래도 제네바에서 추워 고생했는데 집에 오니 좋아요!
    2012.10.04 21: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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