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제네바 -> 뮌헨 -> 인천의 일정인데, 제네바 -> 뮌헨 비행기가 취소됐다. 뭐 이런...
대신 받은 표로 환승공항인 프랑크푸르트에 도착. 근데 갈아타기까지 5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할 일도 없고 (그러게 책 한 권을 더 갖고 왔어야 했다..ㅠ) 공항이 싫어 프랑크푸르트 시내에 놀러나옴.

며칠전 블로그에서 프랑크푸르트를 언급했는데 예기치 않게 그 도시에 앉아 있다니, 뭔가 묘한 기분. 말한대로 이루어질지어다? 그럼 부디 나를 이스탄불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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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an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