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발레리가 했다는 이 말을 처음 들었을 때, 찬 물을 끼얹듯 정수리가 서늘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해가 갈수록 '이러다간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될 거'라는 절박함은 더해가는군요.
아무런 계획 없이 덜커덕 새해를 맞았지만, 올 한 해 이것만은 잊지 말자고 위의 말을 되뇌어봅니다.
이 공간에 들러주신 분들 모두에게도, 새해가 "생각하는 대로 살아가는" 시간이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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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Projects, Proactive and Professional
2007/01/01 21:39
생각하는대로 살지 못하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Scott Nearing 요즘 제가 리딩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네개입니다. * 조인트 벤처 설립건은 마무리 단계입니다. 협상도 완료되었습니다.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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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uit 2007/01/01 21:41
저도 scott nearing으로 알았는데, 신문(http://www.donga.com/fbin/moeum?n=dstory$j_554&a=v&l=25&id=200404220233)에 보니까 폴 발레리의 말을 헬렌 니어링이 평생의 경구로 삼았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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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anna 2007/01/01 21:49
inuit님이 인용하신 신문 기사도 제가 쓴 거라서 신뢰도에 좀 문제가 있군요....흠~.^^; 전 어디서 봤냐면 헬렌 니어링이 스콧 니어링과의 삶에 대해 쓴 책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인데요. 거기서 헬렌 니어링이 '폴 발레리가 한 말'이라면서 인용한 경구입니다. 그니깐 폴 발레리가 먼저 말했구, 헬렌 니어링도 나중에 말했구, 둘 다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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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uit 2007/01/01 21:39
그나마 좀 컨디션이 좋아지신듯 해서 다행입니다. 새해는 개운하게 맞이하셨는지요.
늘 구도자처럼 삶의 방향에 대해 성찰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올해는 의미있는 답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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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anna 2007/01/01 22:50
넹~잊지않을게요.^^ 근데 님의 블로그에 가서 댓글 달고 'save'를 누르니 'illegal parameters'라는, 먼 말인지 모르는 경고메시지가 뜨는군요. 어흑~ 제가 또 먼 죄를 졌단 말임까!!!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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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보이 2007/01/03 08:31
트랙백이 안걸리네요. ^^;
아 그리고 여기 도메인이 bookinfo.net 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트랙배이 안걸려서 자세이 보니 bookino.net 이네요. book kino = 책 영화관? 뭐 그런건가요?-
susanna 2007/01/03 22:59
왜 안걸리는지 이유를 모르겠으나 곧 고쳐놓겠슴다~ 네. 말씀하신 대로 book+kino로 엉터리같은 말을 만들어본 겁니다.^^ kino쪽이 하도 부실하야 반성하고 있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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