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사랑하도록 이끄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다른 사람에게 받았으면 하고 꿈꾸는 사랑을 자신에게 자주 주는 것이다. 네가 너 자신에게 주지 않는 사랑을 다른 사람이 줄 거라고 기대하지 마라." -벨 훅스-

그야말로 책 '한 줄' 읽기.....

1년전쯤 벨 훅스의 '사랑의 모든 것'을 읽다가 밑줄을 그었던 말, 조금 전 스스로를 비난하며 절망하던 한 친구에게 들려줬던 말, 그리고 집에 돌아와 스스로도 잊지 않기 위해 흐린 눈 부벼가며 다시 한번 적어보는 말이다.

자기 반성 없는 나르시시스트도 역겹지만, 스스로를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도 싫다. 성숙하지 못한 자의 엄살, 칭얼거림이다. 나 자신이 그럴지도 모를 가능성까지 아예 봉쇄해버리기 위해 가혹하게 단죄하노니...친구여, 부디 너 자신에게 친절하렴. 너는 네 스스로에게 충분히 존중받을 자격이 있단다.

'나의 서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래를 경영하라  (12) 2007.01.02
딱 90일만 더 살아볼까  (6) 2006.12.31
북극에서 온 편지  (16) 2006.12.22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7) 2006.12.21
빨간 고무공의 법칙  (6) 2006.12.17
까칠한 가족  (6) 2006.12.15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힘 아버지  (4) 2006.12.08
단 하루만 더  (4) 2006.12.08
Posted by sanna